초연하게 웃고만 있다. 송영자(宋榮子)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. 즉 속배(俗輩)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floor : 마루, 층: 욱박지르다, 때려눕히다, 낭패시키다오늘의 영단어 - victimized student : 피해 당한 학생나갔던 파리 왱왱거린다 , 남이 일할 때에 밖으로 나돌던 주제에, 들어와서는 큰소리 치고 떠듦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monopoly : 독점곰 가재 뒤지듯 , 느릿느릿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top by : 가는 길에 들리다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, 죄지은 사람은 벌을 받고, 덕을 닦은 사람은 복을 받게 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fire extinguisher : (화재)소화기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,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모양을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