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대 중반부터는 두 끼 정도의 식사,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한 끼 정도의 식사가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한다.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세 끼 식사라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지 못하여 그것을 고집하는데다 습관적으로 식사를 하다 보니 40대에 복부 비만이 많이 생기고 우리의 몸은 점점 먹는 것과 배출하는 양의 불균형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. -이경제 먼저 자신에게 지불하라. 자신의 자산 부분에 매월 돈을 할당한 후에 월간 지출을 지불해야 한다.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지불하는 사람, 이들에겐 남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. -로버트 기요사키 오늘의 영단어 - discharge : 짐을 부리다, 퇴원하다, 제대하다: 짐풀기, 발사, 해직,퇴원오늘의 영단어 - meddling : 간섭, 참견 : 간섭하는, 참견하는사랑을 원하면 사랑으로 가라. 그런데 자신이 사랑할 마음이 없고 우정을 원한다면 신체적인 접촉은 주의해야 할 문제이다. 우정이 사랑으로 변화되어 친구 같은 연인으로 될 수는 있지만, 연인이 다시 친구 사이로 되돌아와 우정을 계속 유지하기란 참으로 어렵기 때문이다. -홍성묵 위대한 사람이 단번에 그와 같이 높은 곳에 뛰어 오른 것은 아니다. 동료들이 단잠을 잘 때 그는 깨어서 일에 몰두했던 것이다. 인생의 묘미는 자고 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,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다. 무덤에 들어가면 얼마든지 자고 쉴 수 있다. 자고 쉬는 것은 그때 가서 실컷 하도록 하자. 살아 있는 동안은 생명체답게 열심히 활동하자. 잠을 줄이고 한걸음이라도 더 빨리 더 많이 내딛자. 높은 곳을 향해, 위대한 곳을 향해. - R. 브라우닝 참회하고자 하는 자는 단정히 앉아 실상( 實相 )을 생각하라. 모든 죄는 서리와 이슬 같나니, 지혜의 태양이 능히 그것을 없이하리라. -관보현행법경 필드에서 뛰는 11명의 선수만 주전 선수가 아니다. 대표팀 23명이 모두 주전이다! -거스 히딩크 오늘의 영단어 - shovel : 삽, 부삽, 삽이 달린 기계오늘의 영단어 - trustworthy : 믿을 수 있는, 신뢰가 가는